‘만약에(magic if)’ 라는 상상으로 시작
놀이로 창작의 경험에 이르게하여 학교나 지역 공동체 구성원과 함께
예술적 체험을 가지며 일상을 재해석합니다.
<토론형 참여 연극>
장애 친구와 한반으로 지내면서 벌어지는 갈등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. 참여하는 통합학급 학생들과 함께 유진이네 반에 대해 이야기나누고 장면도 만들어 보면서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봅니다.
<유진아~, 유진아!>의 공연 버젼, 5,6 학년 전교생이 함께 볼 수 있는 연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