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만약에(magic if)’ 라는 상상으로 시작
놀이로 창작의 경험에 이르게하여 학교나 지역 공동체 구성원과 함께
예술적 체험을 가지며 일상을 재해석합니다.
시니어 대상 프로그램으로 경험의 기억을 몸의 키워드로 연극으로 성찰한다.